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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측 “레이디스 코드, 전속계약 만료... 앞날 응원”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2.17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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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 코드, 7년 몸담은 폴라리스 떠난다 “다시 만날 날 기대”

▲ 레이디스 코드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 사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LADIES' CODE(이하 레이디스 코드)가 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와 아름답게 이별한다.


17일(오늘) 폴라리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둔 레이디스 코드 멤버 3인(에슐리, 소정, 주니)과 신중하고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년간 폴라리스와 고락을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해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면서 “아쉬움이 클 팬분들 역시 홀로서기에 나설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2014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뻐 예뻐’, ‘So Wonderful(소 원더풀)’, ‘Kiss Kiss(키스 키스)’ 등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FEEDBACK(피드백)’, ‘SET ME FREE(셋 미 프리)’를 내고 활동했다.

팀 내 메인보컬 소정은 ‘빙의’, ‘단, 하나의 사랑’,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간택 – 여인들의 전쟁’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가창했다. 주니는 ‘저스티스’를 통해 배우로 거듭났다. 애슐리는 라디오 및 유튜브에서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2월 17일부로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기에 앞서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활동에 임해준 멤버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합니다. 더불어 지난 7년간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 고락을 함께해준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에게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당사는 향후 레이디스 코드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레이디스 코드라는 이름으로 다시 함께할 멤버들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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