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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마스코트 유티, 2020시즌 맞아 새롭게 탄생

기사승인 2020.02.17  1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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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물범인 줄 아는 두루미’ 콘셉트

▲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2020시즌을 앞두고 마스코트 유티를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인천은 “인천의 마스코트 ‘자신이 물범인 줄 아는 두루미’ 유티가 2020시즌을 맞아 새롭게 재탄생했다. 유티는 신설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천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를 상징하는 시조 ‘두루미’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유티는 프로축구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려는 의지와 시, 시민, 기업이 화합할 수 있는 친근한 매개체로 상징화됐다. 또한, 유티의 붉은 머리털은 축구에 대한 강한 열정을, 큰 날개는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와 페어플레이의 스포츠 정신을 표현한다.

2020시즌을 맞아 새롭게 재탄생한 유티는 기존의 유티를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자신이 물범인 줄 아는 두루미’로 이미지화되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동시에 팬들이 따라 그리거나 함께 공유 및 참여하기 쉽게 형상화되어 소통의 여지를 남겼다. 유티와의 소통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iufc_utee)에서 할 수 있다.

새롭게 재탄생한 두루미 유티는 월미도 앞바다에서 물범 친구인 ‘버미’, ‘애이니’, ‘꼬미’, ‘등대리’와 함께 지내며 자신을 물범이라고 믿는 두루미다. 축구를 잘하는 ‘꼬미’를 보며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다 친구들과 다 같이 인천유나이티드 선수가 되어 인천을 대표하게 된다는 사연으로 새로운 유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이번 마스코트 리뉴얼은 버미, 애이니, 꼬미, 등대리라는 인천시 캐릭터를 서브 마스코트로 두면서 인천 시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됐다. 인천시는 인천 구단이 4개의 캐릭터를 서브 마스코트로 영입하는데 흔쾌히 허가하였으며, 2020시즌 홈경기 중 경기장 포토존 구성 및 마스코트 운영 등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인 백령도의 점박이물범을 모티브한 캐릭터 버미, 애이니, 꼬미, 그리고 팔미도 등대를 모티브로 한 등대리는 지난 2018년 때 탄생한 인천시의 고유 캐릭터다.

한편, 새로운 유티의 이야기는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과 네이버TV 및 유튜브 영상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17일부터 25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2020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하는 유티는 K리그 팬들에게 존재를 알리며 선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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