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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지소연 75분’ 첼시, 리버풀 1-0 제압... FA컵 8강 진출

기사승인 2020.02.18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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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위민, FA컵 8강서 에버튼 위민과 맞대결

▲ 지소연이 75분간 활약한 첼시 위민이 리버풀 위민을 꺾고 FA컵 8강에 올랐다. / 사진: 첼시 위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소연이 선발 출전한 첼시 위민이 리버풀 위민을 꺾고 FA컵 8강에 올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킹스메도우서 펼쳐진 ‘2019-20 잉글랜드 여자 FA컵’ 리버풀과의 16강 홈경기서 첼시가 전반 26분 터진 레인텐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버밍엄 시티와의 여자슈퍼리그(WSL) 15라운드서 휴식차 결장한 지소연은 선발로 복귀해 약 75분간 피치를 누볐다.

4-4-2 포메이션의 중원에 터를 잡은 지소연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지소연은 후반 30분 스펜스와 교체아웃됐다.

8강에 오른 첼시는 WSL 6위를 달리고 있는 에버튼 위민과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올 시즌 첼시(승점 38)는 WSL 14경기서 12승 2무 무패를 달리며 맨체스터 시티 위민(승점 39), 아스널 위민(승점 36)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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