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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포항 스틸러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홈 개막전 연기

기사승인 2020.02.21  1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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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 대표자회의 통해 연기 결정

▲ 사진: 대구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대구FC와 포항 스틸러스의 2020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연기됐다.


대구는 오는 29일(토) 오후 4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대구서 수십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구는 프로축구연맹에 경기 연기 요청 공문을 보냈고, 21일 프로축구연맹이 대표자 회의를 통해 연기를 결정했다. 해당 경기의 세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확정될 경우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대구, 경북 지역에는 현재까지 국내 총 감염자(156명) 중 111명이 속해 있다. 대구와 경북 청도는 정부에 의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비상 대응에 나섰다. 대구는 선수단의 외부인 접촉을 제한하고 팬들의 훈련장 방문을 금지하는 등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구-강원전 외에 오는 3월 1일(일) 개최 예정이었던 포항-부산전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잠정 연기됐다.

연맹 측은 리그 전체 일정 변경 여부에 대해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면밀히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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