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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측 “코로나19 사태 대응 위해 종방연 비공개”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2.24  1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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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스태프들만 모여 조촐하게 식사... 안전수칙 지켜 조용히 마무리할 것”

▲ '낭만닥터 김사부2'의 종방연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이하 낭만닥터 김사부2)’ 측이 종방연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24일(오늘)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3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단계에서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종방연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진은 16회로 종영하는 작품의 대장정을 한자리에 모여 마무리하는 취지에서 이날 배우, 스태프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계획 중이었다.

삼화네트웍스 측은 “종방연에서 배우들이 입장 시 가능했던 사진 촬영도 진행이 힘들게 됐다”면서 “오랜 기간 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만 조촐하게 모여 식사를 하는 정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한 안전수칙을 지켜 조용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2016년 큰 사랑을 받았던 ‘낭만닥터 김사부’의 두 번째 시즌으로,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배우 한석규가 3년 만에 재회에 화제를 모았다.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주헌 등이 출연한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진은 16회로 종영, 작품의 대장정을 한자리에 모여 마무리하는 취지에서 24일(오늘),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인 ‘종방연’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3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단계에서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종방연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고민 끝에 결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종방연’ 행사에서 배우들이 입장 시 가능했던 ‘포토 촬영’도 진행되기 힘들게 된 부분이 있어,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종방연’은 오랜 기간 동안 촬영을 위해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만 조촐하게 모여 식사를 하는 정도로 진행할 예정이며, 최대한 안전수칙을 지켜 조용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혼란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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