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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K3리그·FA컵 일정 연기

기사승인 2020.02.24  15: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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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K4리그 출범식, 심판운영설명회, FA컵 일정 모두 연기

▲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로고 / 사진: 대한축구협회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인해 2, 3월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


KFA는 24일 축구회관서 진행 예정이었던 K리그 심판운영설명회와 오는 27일 KT스퀘어서 개최 예정이었던 K3 및 K4리그 출범식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

심판운영설명회는 올해부터 심판 운영을 맡게 된 KFA가 축구팬 및 프로구단 관계자, 미디어를 대상으로 올해 K리그 심판 운영 정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장이다. K3 및 K4리그 출범식은 디비전 시스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행사다.

KFA는 K3 및 K4리그 출범식 연기와 함께 오는 3월 7일 예정이었던 개막전 및 1라운드(8일), 2라운드(21일)를 모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3월 14일과 28일 예정이었던 FA컵 1, 2라운드 역시 모두 연기된다.

한편, KFA 측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검토해 연기된 일정을 다시 공유할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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