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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보르도 황의조, 또 ‘머리’로 넣었다... PSG 상대로 시즌 6호골

기사승인 2020.02.24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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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최근 3골 모두 헤더골

▲ 최근 3골 모두 머리로 넣은 보르도의 황의조 / 사진: 보르도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서 활약 중인 황의조가 리그 단독 선두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시즌 6호골을 신고했다.


24일(한국시간) 황의조는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펼쳐진 ‘2019-20 프랑스 리그앙’ PSG와의 26라운드 원정경기서 전반 18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보르도는 3-4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서 문전에 포진한 황의조가 바시치가 처리한 코너킥을 그대로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해 보르도에게 선제골을 안겼다.

선제골을 내준 PSG는 전반 25분과 45분 디 마리아의 도움을 받은 카바니와 마르퀴뇨스의 연속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보르도는 전반 추가시간 PSG 골키퍼 리코가 처리한 골킥이 바블로의 무릎을 맞고 굴절, 행운의 골로 2-2 균형을 맞췄다.

PSG는 후반 18분과 24분 마르퀴뇨스와 음바페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8분 파르도의 중거리슛골로 1골을 추격한 보르도는 후반 추가시간 PSG의 네이마르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지난 디종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황의조는 이번에도 ‘머리’로 골망을 가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약 78분간 피치를 누빈 황의조는 후반 33분 마자와 교체 아웃됐다.

리그앙 진출 후 특유의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3골을 뽑아냈던 황의조는 최근 헤더로만 3골을 뽑아내며 ‘온몸이 무기’임을 입증했다. 지난 브레스트와의 23라운드 원정경기서 리그앙 진출 후 처음으로 헤더로 골을 넣은 뒤 디종, PSG전서도 헤더로 골맛을 본 황의조다.

한편, 보르도전서 승점 3점을 추가한 PSG는 승점 65점으로 2위 마르세유와의 승점차를 13점으로 벌렸다. 반면 보르도는 승점 35점으로 12위에 머물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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