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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7R] 리버풀, 웨스트햄에 3-2 신승... 우승 ‘매직넘버 4’

기사승인 2020.02.25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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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안필드서 웨스트햄에 극적 승... 올 시즌 26승 1무 무패

▲ 홈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꺾고 리그 27경기 무패(26승 1무)를 달린 리버풀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이 안방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5일(한국시간) 안필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26라운드 홈경기서 리버풀이 3-2 신승을 거두고 올 시즌 리그 27경기 무패(26승 1무)를 달렸다.

리버풀은 전반 9분 만에 터진 베이날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서 알렉산더-아놀드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서 베이날둠이 정교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점이 절실한 웨스트햄도 거센 저항을 보였다. 전반 12분 스노드그라스가 처리한 코너킥을 문전서 디오프가 헤더로 연결해 1-1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올린 웨스트햄은 후반 9분 우측면서 라이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포르날스가 오른발 하프발리슛으로 마무리, 순식간에 2-1 역전에 성공했다.

역전골을 내준 리버풀에게는 좌·우 풀백 로버트슨과 알렉산더-아놀드가 있었다. 후반 23분 박스 왼쪽을 파고든 로버트슨이 컷백 패스를 내줬고, 살라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골망을 갈라 2-2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리버풀은 후반 36분 고메즈의 중거리슛이 수비 맞고 굴절, 굴절된 공을 알렉산더-아놀드가 정확한 크로스로 연결해 마네의 결승골을 도왔다. 5분 뒤 알렉산더-아놀드와 마네는 쐐기골을 합작했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홈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12월까지 맨체스터 시티가 세운 잉글랜드 1부리그 최다 연승 기록인 18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또한 지난 1972년 샹클리 감독 시절 리버풀이 세운 1부리그 최다 홈경기 연승 기록(21연승)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승점 79점으로 2위 맨시티와의 격차를 22점으로 벌린 리버풀은 올 시즌 남은 리그 11경기서 단 4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는다. 리버풀의 1부리그 우승은 지난 1989-90 시즌이 마지막이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로는 우승이 없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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