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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코로나19 홈개막전 연기' 광주FC, 자체훈련으로 선수단 컨디션 유지

기사승인 2020.02.25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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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일 예정이었던 홈개막전 연기

▲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홈개막전을 연기한 광주FC / 사진: 광주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오는 3월 1일로 예정됐던 광주FC의 2020시즌 홈개막전이 잠정 연기됐다.


광주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020시즌 K리그 개막 잠정 연기 결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홈개막전을 연기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관중과 선수단의 건강 및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취해졌다.

광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에 대형마트, 카페 등 다중집합장소 출입 자제를 요청함과 동시에 팬들에게도 훈련장 방문 자제를 안내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 숙소 내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발열체크와 정기 소독(주 3회)을 실시하는 등 내부 방역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광주 박진섭 감독은 “K리그1 복귀전이 늦어지는 게 아쉽지만, 팬들과 선수단의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며 “자체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컨디션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실전감각 유지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은 코로나19 여파가 진정될 때까지 추이를 지켜본 후 리그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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