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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코로나19 여파로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대회 연기

기사승인 2020.02.26  1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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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지켜본 뒤 일정 재발표

▲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서 개최 예정이었던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연기했다.

지난 24일 빙상연맹은 관리위원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0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2020.2.27.~28.)와 '제55회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3.7.~8.)이 잠정 연기됐다.
 
빙상연맹은 "지난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 자제 등 권고사항을 고려하여 결정됐다"고 배경을 덧붙였다.

한편, 빙상연맹은 스피드스케이팅을 포함한 종목별 국내대회 일정은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여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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