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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그나브리 멀티골’ 바이에른 뮌헨, 첼시 원정서 3-0 완승

기사승인 2020.02.26  14: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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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브리-레반도프스키 2골 합작

▲ 첼시 원정서 3-0 완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 / 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 원정서 완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첼시와의 16강 1차전 원정경기서 뮌헨이 혼자서 2골을 기록한 세르주 그나브리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홈팀 첼시는 카바예로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뮌헨의 공세를 막아냈다. 전반 35분 그나브리가 올린 크로스를 뮐러가 유연하게 백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실점 위기를 넘긴 첼시는 후반 3분 마운트와 바클리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노이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뮌헨은 그나브리-레반도프스키의 연계플레이로 2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6분 그나브리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박스 왼쪽서 컷백 패스를 내줬고, 문전으로 쇄도한 그나브리가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3분 뒤에는 또다시 레반도프스키와 패스를 주고받은 그나브리가 박스 왼쪽서 정교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내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뮌헨은 후반 31분 레반도프스키의 쐐기골로 첼시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첼시의 램파드 감독은 후반 들어 에이브러햄, 윌리안, 페드로 등 가용한 공격자원을 총동원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안방서 영패를 면하지 못했다.

지난 토트넘과의 조별리그서 4골을 몰아친 그나브리는 첼시를 상대로도 2골을 뽑아내며 런던 연고팀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원정서 총 9골을 뽑아낸 레반도프스키는 2013-14 시즌 호날두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단일 시즌 원정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첼시 원정서 대승을 거둔 뮌헨은 오는 3월 19일(목) 첼시를 홈으로 불러들여 16강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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