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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그리즈만 동점골’ 바르셀로나, 나폴리 원정서 1-1 무승부

기사승인 2020.02.26  1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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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나폴리 원정서 진땀 무승부

▲ 나폴리 원정서 1-1로 비긴 FC바르셀로나 / 사진: FC바르셀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나폴리 원정서 비겼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올로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나폴리와의 16강 1차전 원정경기서 바르셀로나가 후반전 터진 앙투안 그리즈만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나폴리는 전반 30분 박스 앞에서 공을 잡은 메르텐스가 정교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뽑아내 1-0 리드를 잡았다.

메시를 필두로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후반 12분 부스케츠의 스루패스를 받은 세메두가 그리즈만에게 재차 패스를 연결했고, 그리즈만이 문전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1-1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을 내준 나폴리는 인시녜와 카예혼이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테어 슈테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판 신예 파티를 투입해 공세를 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막바지 비달이 퇴장을 당해 수적열세에 처했다. 경기 막판에는 중앙수비수 피케가 착지 과정서 발목에 부상을 당했다. 후반 초반 옐로카드를 받은 부스케츠는 경고누적으로 2차전에 나설 수 없게 돼 여러모로 2차전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진 바르셀로나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 원정 9경기서 1승 3무 5패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지난 19번의 녹아웃 스테이지서 바르셀로나는 1차전 원정경기서 패하지 않았을 경우 모두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가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전력누수를 극복하고 8강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나폴리의 16강 2차전은 오는 3월 19일(목)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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