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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②] 유재석·이병헌·박서준·송가인 등 이어지는 기부 행렬

기사승인 2020.02.27  0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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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강호동·윤세아·장성규·박해진 등 스타들의 온정 이어져

▲ 코로나19 사태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한 유재석, 이병헌, 수지, 이사배 / 사진: MBC, CJ ENM,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스타들의 온정이 곳곳서 쏟아지고 있다.


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필요한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구매를 돕기 위해서다.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정우성, 공유 역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 원을 기탁했다. 박보영의 기부액은 5000만원이다.

수지, 김고은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전달했고, 혜리는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 원을 보냈다. 강호동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사배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예방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2400만원과 손 소독제 1500여 개를 지원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에 힘을 보탠 윤세아, 박서준 / 사진: 에이스팩토리, JTBC 제공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큰 대구, 경북에 직접 힘을 불어넣는 스타들도 있었다. 윤세아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고향이자 제가 난 곳이다. 힘내라 대구”라고 밝혔다.


장성규와 이영애는 윤세아와 같은 곳에 5000만 원을, 박서준은 1억 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효민은 지난 24일 마스크 3000개를 대구시청에 기부했다.

이시영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들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시영의 기부금은 ‘희망가게’를 통해 창업한 대구지역 내 한부모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구성원 수, 경제 상황 정도를 파악한 후 맞춤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혜영, 김소현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10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환은 3000만원을 전달했다.

▲ 촬영장에 손 소독제를 선물하고 재능 기부한 박해진과 음원 수익을 기부한 송가인 / 사진: KBS,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각자의 방식으로 선행을 베푸는 스타들도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은 제작진에게 일회용 가글 500개와 마스크 1000장을 선물했다. 또 그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에서 마련한 ‘국민예방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촬영에 재능 기부했다. 제작비까지 전액 부담했다.

송가인은 지난 26일 정오 故 이화자의 ‘화류춘몽’ 리메이크 음원을 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초부터 4월 말까지 ‘미스트롯’ 콘서트 일정이 연기되자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특히 그는 음원 수익 전액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박수를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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