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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구자철 회장, 임성재에 축전...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

기사승인 2020.03.02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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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한국선수로는 역대 7번째 PGA투어 우승

▲ 한국선수로는 역대 7번째로 PGA투어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임성재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구자철 회장이 PGA투어 '혼다 클래식'서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22, CJ대한통운)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일 구자철 회장은 “한국인으로서 7번째로 PGA투어 우승을 거머쥔 임성재 선수는 6천여 KPGA 회원들에게 강한 자부심을 일깨워줬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어 “임성재 선수의 우승은 현재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실의에 빠져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선사했다”며 “IMF 시절 박세리 선수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듯이 이번 임성재 선수의 ‘혼다 클래식’ 우승 역시 이에 버금가는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임성재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한 KPGA 구자철 회장 / 사진: KPGA 제공

지난 시즌 PGA투어에 입성하며 데뷔 시즌에 ‘신인상(아널드파머 어워드)’을 수상한 임성재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막을 내린 ‘혼다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PGA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임성재는 우승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서 한국인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성재는 지난 2015년 7월 KPGA 프로(준회원) 입회 후 8월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취득, 10월 ‘KPGA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해 ‘KPGA 코리안투어 QT’를 공동 39위로 통과해 2016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뒤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을 일궈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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