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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측 “특정 종교 연관 허위사실, 모든 법적 절차로 강경 대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3.04  1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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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이스트·FNC엔터테인먼트·BH엔터테인먼트·나무엑터스 등 신천지 루머에 선긋기

▲ 주지훈, 손현주, 인교진의 소속사가 신천지 루머에 선을 그었다 / 사진: 키이스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주지훈, 손현주,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박하선, 김동욱, 문가영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가 신천지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4일(오늘) 키이스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특정 종교와 연관 짓는 등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이스트는 사실과 무관한 루머 생성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에 대해 모든 법적인 절차를 따져서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후 발생하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도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키이스트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이스트 외 FNC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킹콩 by 스타쉽 등도 일명 ‘신천지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특정 종교와 연관 짓는 등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키이스트는 사실과 무관한 루머 생성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에 대해 모든 법적인 절차를 따져서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후 발생하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도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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