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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미스터트롯’ 김수찬 “영웅이 형, 나 이기고 올라갔으니 좋은 결과 있어야 돼” (전문)

기사승인 2020.03.06  1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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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찬, 임영웅과 ‘울면서 후회하네’ 듀엣 무대 끝으로 탈락

▲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임영웅을 응원하는 동시에 탈락 소감을 전했다 / 사진: 김수찬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탈락 소감을 전했다.


김수찬은 6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남진 선생님을 비롯하여 주현미, 설운도 선생님들이 자리해주셨던 경연이었던 만큼 제 이름이 호명됐을 땐 그냥 경쟁이라는 생각보단 그 레전드 선생님들께, 대중 분들께 멋진 무대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어제 방송을 보니 예상대로 역시나 영웅이 형이랑 멋진 무대가 나온 것 같았다”고 적었다.

김수찬은 준결승 2라운드 ‘1대1 한곡대결’에서 막강한 우승 후보인 임영웅을 지목해 ‘울면서 후회하네’를 함께 불렀다. 그는 임영웅을 향해 “그래도 형, 나 이기고 올라갔으니까 좋은 결과 있어야 한다. 히어로 형 파이팅! 혹 1등해도 마지막엔 울지마, 멋지게”란 말도 덧붙였다.

김수찬은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미스터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매 경연, 경연이 소중하고 가수로서 의미 있는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값지고 행복했다”며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미스터트롯’은 김수찬의 가수인생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될 거라는 그 말은 변치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러니 저 위로 안 해주셔도 된다. 상심하지도 않았다”면서 “떨어졌다고 가수 관두는 거 아니다. 김수찬 응원하시는 팬분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심어린 응원과 사랑 보내주실거죠?”라고 말했다.

한편,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신동부로 출전해 ‘나야나’, ‘내 마음 별과 같이’, ‘노래하며 춤추며’, ‘나팔바지’ 등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는 김수찬이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수찬입니다^^ 어제 방송은 재밌게 보셨나요~?ㅎㅎ 존경하는 남진선생님을 비롯하여 주현미, 설운도 선생님들이 자리해주셨던 경연이었던 만큼 제 이름이 호명 됐을 땐 그냥 경쟁이라는 생각보단 그 레전드 선생님들께, 대중 분들께 멋진 무대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어제 방송보니 예상대로 역시나 영웅이형이랑 멋진 무대가 나온 것 같았구요ㅎ

그래도 형 나 이기고 올라갔으니까!! 좋은 결과 있어야 돼!!ㅎ 히어로임 파이팅!!(혹, 일등해도 마지막엔 울지마ㅎ멋지게)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미스터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매 경연, 경연이 소중하고 가수로서 의미있는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값지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처음 ‘미스터트롯’ 출연한다고 했을 때 썼던 말 기억하시려나요?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미스터트롯’은 김수찬의 가수인생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될 거라는..^^ 그 말은 변치 않을 겁니다~ㅎ 그러니 저 위로 안 해주셔도 돼요. 상심하지도 않았지만..ㅎㅎ

저 떨어졌다고 가수 관두는 거 아니에요!!!ㅎㅎ김수찬 응원하시는 팬분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심어린 응원과 사랑 보내주실거죠??♡ (어제 ‘첫정’ 마술은 진짜.. 지팡이 펼쳐질 때 캬..아드레날린이ㅜ3ㅜ그 맛에 연습해서 무대서나 봐요ㅎ잘햇오..찬♡)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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