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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체스터 더비] 맨유, 맨시티 2-0 제압... 10G 무패+5위 도약

기사승인 2020.03.09  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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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10년 만에 맨시티 상대로 리그 ‘더블’ 달성

▲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서 라이벌 맨시티를 꺾은 맨유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와의 29라운드 홈경기서 맨유가 마시알, 맥토미니의 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포문은 원정팀 맨시티가 먼저 열었다. 전반 10분 포든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박스 왼쪽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노렸지만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홈팀 맨유 역시 전반 16분 페르난데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제임스가 박스 오른쪽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에데르송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맨유는 전반 29분 약속된 세트피스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홈구장 분위기를 달궜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페르난데스가 기습적으로 로빙패스를 시도했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마시알이 지체 없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맨시티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맨시티는 후반 3분 스털링의 스루패스를 받은 아구에로가 맨유의 골문을 열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다급해진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15분 아구에로와 베르나르두 실바를 빼고 제주스와 마레즈를 투입해 공세를 폈다. 이에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후반 중반 이후 바이와 맥토미니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맥토미니의 쐐기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빌드업 과정서 던져준 공이 맥토미니를 향했고, 맥토미니가 먼 거리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빈 골문을 향했다.

올 시즌 맨유는 맨시티와의 네 차례 맞대결서 3승 1패 우위를 점하며 1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홈, 원정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더블’을 달성했다. 최근 모든 대회 10경기 무패(7승 3무) 행진을 이어간 맨유(승점 45)는 울버햄튼(승점 43)을 제치고 리그 5위로 도약했다.

반면 최근 레알 마드리드 원정서 승리를 거두는 등 모든 대회 5연승을 달렸던 맨시티는 부상으로 결장한 데 브라위너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또다시 라이벌 맨유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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