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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토트넘 알더베이럴트, “라이프치히? 번리전 후반처럼 하면...”

기사승인 2020.03.09  1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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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격돌

▲ 다가오는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선전을 다짐한 토트넘의 알더베이럴트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5경기 무승 침체에 빠진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라이프치히전 선전을 다짐했다.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와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1차전 홈경기서 패했지만, 0-1로 졌기에 아직 8강행 불씨는 남아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리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마저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누수가 심하다는 점. 최근 토트넘은 컵대회 포함 5경기(1무 4패)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번리전서 토트넘은 제공권이 강한 번리의 투톱 우드와 로드리게스를 막기 위해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그러나 익숙지 않은 전술로 인해 번리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전반전을 마쳤다.

다행히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로 셀소, 모우라를 투입해 4-2-3-1 전술로 변화를 감행했다. 이후 토트넘은 번리를 계속해서 몰아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의 알더베이럴트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후반전에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좀 더 결정력을 보였다면 승리를 따낼 수도 있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잘 해냈다. 아주 긍정적인 후반전이었다”고 번리전을 평가했다.

번리전 전반전서 알더베이럴트는 스리백의 스위퍼가 아닌 스토퍼로 나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후반전 포백으로 바뀐 뒤에는 비드라의 결정적인 슈팅을 블로킹하는 등 탄탄한 수비를 선보였다.

알더베이럴트는 “우리는 번리전 후반전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끌어내야 한다”며 “선수들이 놀라운 정신력을 보여줬다. 후반전에 보였던 에너지, 긍정적인 분위기를 다가오는 라이프치히전으로 가져가야 한다. 우리가 번리전 후반전처럼 할 수 있다면 라이프치히 원정도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과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은 11일(수) 오전 5시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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