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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추화정 “마크툽·청하 선배님과 작업해보고 싶어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0.03.11  1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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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말하는 행복’ 커버 영상에 달린 마크툽 선배님 댓글 보고 ‘성덕’ 된 기분이었죠”

▲ 가수 추화정이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아이컨텍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추화정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마크툽과 청하를 꼽았다.


지난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이컨텍컴퍼니 사옥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추화정은 “최근 입덕한 분이 계시다. 바로 마크툽 선배님”이라며 “그 분의 음악적 방향성과 나란히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곡을 쓰시는 것도 그렇고, 타 가수와 컬래버레이션 하는 것도 그렇고요. 음악을 굉장히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는 발매되자마자 들었거든요.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다른 곡도 찾아듣게 됐죠.”

그는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가 차트 진입을 하는 순간 정말 행복했고, 또 부럽기도 했다”면서 “제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마크툽 선배님께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만큼 너무 팬이다. 선배님의 곡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말 위로를 받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가수 추화정이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아이컨텍컴퍼니 제공

“최근에 마크툽 선배님의 ‘마음이 말하는 행복’을 커버해서 제 유튜브에 올린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선배님께서 댓글에 엄지 척 이모티콘을 세 개나 달아주셨어요. ‘성공한 덕후’가 된 느낌이었어요.” (웃음)

아울러 추화정은 마크툽 외에 청하를 언급하기도 했다. 작곡, 작사 능력이 뛰어난 추화정이 곡을 주고 싶은 가수로 청하를 꼽은 것.

추화정은 “청하 선배님의 앨범도 다 듣고 있다. 댄스를 주로 하시긴 하지만 최근 나온 ‘솔직히 지친다’를 들었더니 음색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잘하시더라. 기회가 된다면 청하 선배님께도 곡을 한 번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추화정은 지난 2일 두 번째 싱글앨범 ‘On My Own(온 마이 온)’을 공개했다. ‘On My Own’은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제의 힘들고 아팠던 기억들은 감싸 안아주고, 새로운 오늘을 맑은 눈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소신대로 걸어 나가겠다는 마음을 녹여낸 곡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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