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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토트넘 무리뉴 감독, “라이프치히전 앞두고 손흥민·베르흐베인 잃어”

기사승인 2020.03.11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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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라이프치히에 1·2차전 합계 0-4 완패

▲ RB 라이프치히에 완패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서 탈락한 토트넘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RB 라이프치히 원정서 완패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서 탈락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와의 16강 2차전 원정경기서 토트넘이 0-3으로 완패했다. 1차전 홈경기서 0-1로 패한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0-4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으로서는 너무나 불운한 16강이었다. 지난 1차전을 앞두고 주포인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고, 2차전을 앞두고서는 이적생 베르흐베인마저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은 토트넘에게 너무 불운한 시즌이다”라며 “1차전을 앞두고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전서 부상을 당했다. 이틀 전에는 베르흐베인까지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은 그들의 한계까지 싸웠다”며 “모우라, 알리, 라멜라가 경기를 끝마친 모습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지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얻어낸 결과고, 우리에게 남은 선수들이다. 시즌 막판 몇 경기에 케인, 손흥민, 시소코가 우리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경기 전 기자회견서도 밝혔듯이 나는 여전히 뛰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 긍정적이다. 이러한 자세로 시즌 끝까지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토트넘은 모든 대회 6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감독 데뷔 후 6경기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리뉴 감독이 오는 16일(월) 최근 상승세를 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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