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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측 “부당 계약서? 사전 협의... 출연진들 적극 동의”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3.11  1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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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에 법률 자문 받은 결과 특별히 불공정하다는 의견 無”

▲ '미스터트롯' 측이 일명 '갑질 계약서' 논란에 대해 "특별히 불공정한 부분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참가 계약서가 부당하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미스터트롯’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11일(오늘) ‘미스터트롯’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유사한 계약이며, 사전에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특별히 불공정하다는 의견은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출연자들과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라면서 “출연진 역시 적극 동의했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앞서 스포츠경향은 ‘미스터트롯’ 계약서에 불공정하고 부당한 조항이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V조선 또는 출연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본 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계약 해지와는 별개로 일억 원의 위악벌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출연료 문제도 있었다. 출연자에게 회당 10만 원의 출연료가 지급되는데, 이는 본선 이상에 선발된 출연자에게만 지급된다는 것. 즉,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돈을 받지 못한 셈이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측은 “참가자들의 동의가 있었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한편, 오는 12일 전파를 타는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김호중이 마지막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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