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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연장 끝 2-3 패... 16강 탈락

기사승인 2020.03.12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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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연장서 3골 내주며 16강 탈락

▲ 리버풀이 연장 접전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패해 챔피언스리그 16강서 탈락했다.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무려 슈팅 34개(유효슈팅 11개)를 퍼붓고도 끝내 8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12일(한국시간) 안필드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6강 2차전 홈경기서 리버풀이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1차전 원정서 0-1로 패한 리버풀은 합산스코어 2-4로 아틀레티코에게 8강행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1차전서 패한 리버풀은 전반부터 강한 공세를 폈다. 전반 14분 박스 오른쪽서 체임벌린이 때린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오블락 골키퍼가 막아냈다.

원정팀 아틀레티코는 오블락 골키퍼의 ‘선방쇼’를 앞세워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34분 살라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박스 정면서 슈팅을 가져갔지만 오블락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계속해서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두드린 리버풀은 전반 43분 체임벌린이 올려준 크로스를 바이날둠이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리드를 잡은(합산 스코어 1-1) 리버풀은 후반전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분 박스 오른쪽서 살라가 때린 왼발슛이 오블락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5분 알렉산더-아놀드가 처리한 프리킥을 문전으로 쇄도한 피르미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오블락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1분에는 공격에 가담한 로버트슨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아쉬움을 삼킨 리버풀이다. 후반 40분 박스 안에서 마네가 회심의 시저스킥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아틀레티코는 경기 종료 직전 프리킥 상황서 사울 니게즈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 4분 바이날둠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헤더로 연결, 골포스트 맞고 흐른 세컨볼을 피르미누가 재차 오른발로 마무리해 리버풀이 2-0(합산 스코어 2-1)으로 8강행 티켓에 한걸음 다가섰다.

그러나 2분 뒤 리버풀 골키퍼 아드리안의 킥 실수가 나왔고, 2선서 공을 잡은 펠릭스의 스루패스를 박스 앞에서 요렌테가 정교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해 아틀레티코가 원정골을 추가했다.

천금같은 원정골(합산 스코어 2-2)로 우위를 점한 아틀레티코는 연장 전반 종료 직전 모라타의 패스를 받은 요렌테가 또다시 박스 앞에서 중거리슛으로 골문을 흔들면서(합산 스코어 2-3) 리버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다급해진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연장 후반 오리기, 파비뉴, 미나미노를 차례로 투입해 총공세를 폈지만 오히려 경기 막판 모라타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합산 스코어 2-4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아틀레티코전 패배로 리버풀은 지난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열린 유럽대항전서 패배를 맛보게 됐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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