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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미스터트롯’ 정동원, 새벽 생방송 논란 → TV조선 “父 동의 받았다” 해명

기사승인 2020.03.13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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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본인과 아버지가 원했다” vs 방심위 “위반 여부 판단 예정”

▲ 미성년자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결승 생방송에 출연한 것과 관련, TV조선 측은 "본인과 아버지의 동의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둘러싼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엔 결승 진출자 정동원을 둘러싼 논란이다.


지난 12일 전파를 탄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한 무대와 더불어 진선미를 발표하는 생방송으로 이어졌다. 7인의 경연은 미리 녹화되어 있었고, 최종 순위를 발표하는 순간에만 생방송을 진행한 것.

자정이 넘은 시간, 결승 진출자 7인은 무대에 올랐다.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은 떨리는 마음으로 순위 발표를 기다렸다. 문제는 정동원의 나이였다. 2007년 3월 19일생인 정동원은 아직 만 15세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2조 2항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제작업자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에 15세 미만의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으로부터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받을 수 없다. 다만,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일의 다음날이 학교의 휴일인 경우에는 대중문화예술인과 그 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동의를 받아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일 자정까지 대중문화예술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다수의 민원이 제기됐다. 방심위 측은 심의 규정에 따라 위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측은 “정동원 본인이 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3일(오늘) TV조선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결과가 중요하지 않나. 정동원 본인이 결승 생방송에 너무 참여하고 싶어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동의서를 작성했다”며 “아버지께서 본인이 현장에 계시니까 있으니 같이 봤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제작진도 고민하다 동의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트롯’ 최종 1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당초 이날 방송에서 순위가 가려질 예정이었으나 733만 이상의 문자투표가 몰리면서 서버 문제로 이를 연기했다. 오는 14일 오후 7시 뉴스가 끝난 뒤 편성된 특별 생방송을 통해 ‘남자 송가인’이 탄생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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