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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건강이 최우선... 리그 중단 올바른 결정”

기사승인 2020.03.14  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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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오는 4월 3일까지 리그 일시 중단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회를 전했다. / 사진: 미켈 아르테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14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분들이 보내준 따뜻한 말과 응원에 감사하다. 지금은 몸 상태가 훨씬 좋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테타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 외에 첼시의 허드슨-오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4월 3일(현지시간)까지 일시 중단된 상황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전례 없는 시련에 봉착했다. 현재로서는 모두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보호한다면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를 연기한 프리미어리그의 올바른 결정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하부리그를 관장하는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잉글랜드축구협회(FA)도 각각 하부리그 및 여자슈퍼리그(WSL) 일정을 연기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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