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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美] 이찬원, ‘진또배기’부터 결승전 중간점수 1위까지

기사승인 2020.03.15  1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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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서 고향 대구·경북 응원... MC 김성주 언급에 시청자 ‘미소’

▲ '내일은 미스터트롯' 美의 영광은 이찬원이 안았다 / 사진: TV조선 캡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어 허야듸야 허야듸야~”


앳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목소리. 이찬원이 ‘진또배기’를 부르는 순간 마스터들의 눈이 동그래졌다. 예선에서 부른 ‘진또배기’는 이찬원의 인생 무대였다. ‘찬또배기’, ‘찬또’라는 애칭을 안겨다줬다. 대선배들의 정보를 술술 읊는다고 해서 ‘찬또위키(찬또+나무위키)’란 별명도 생겼다. 트로트 외길인생 25년을 걸었다던 그는 임영웅, 영탁 같은 현역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14일 오후 7시 55분부터 시작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에서는 진선미가 가려졌다.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그는 마스터 총점, 대국민 응원투표를 합산한 중간점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문자투표를 합치자 3위로 밀려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의 최종 점수는 3452.08점이다.

▲ '내일은 미스터트롯' 美의 영광은 이찬원이 안았다 / 사진: TV조선 캡처

이찬원은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종 7명에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미라는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차지하게 돼서 감사하다. 응원해 주신 팬분들, 함께해주신 시청자 분들 감사하다”며 “고향인 대구, 경북에서 많은 분들, 의료진 분들 고생하시는데 고향 분들 힘내시고 희망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초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최종 순위를 발표하려 했다. 하지만 결승에 관심이 쏠리면서 773만 건이 넘는 문자투표가 폭주했고, 서버 마비로 결승전에서 결과가 나오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제작진은 인력을 총동원해 서버를 복구, 결승전 결과를 집계했고, 19일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에서 발표하겠다던 방침을 바꿔 특별 생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3위 트로피를 받아든 이찬원은 1위 임영웅의 소감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는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특별 생방송을 매끄럽게 그리고 긴장감 넘치게 진행한 김성주를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찬원은 마지막 멘트에서 “생방송 때 김성주 선배님이 왜 명MC라고 하는지 알았다. 뜨거운 박수 부탁드린다”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지, 뜨거운 응원 덕에 3개월 동안 참가자들이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며 달려올 수 있었다”며 “비록 ‘미스터트롯’ 방송은 끝이 났지만, 진선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모쪼록 빠른 시일 내에 시청자분들을 다시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에 이은 4위는 김호중, 5위는 정동원, 6위는 장민호, 7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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