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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트롯연가’ 측 “코로나19 사태로 공연 잠정 연기”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3.18  1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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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관객 안전 최우선... 일정 추후 공지”

▲ '트롯연가'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뮤지컬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이하 트롯연가)’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18일(오늘) ‘트롯연가’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출연진들과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기 때문에 예비 관객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공연은 잠정 연기됐으며, ‘트롯연가’의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록기가 연출을 맡은 ‘트롯연가’는 트로트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로, 당초 지난 12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할 계획이었다.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하유비, 김희진, 강예슬, 김소유, 박성연과 ‘미스터트롯’ 출신 영기, 차수빈 등이 출연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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