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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다비, 음악이 답이다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0.03.21  0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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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현실의 벽에서 무너질 때 날 일으켜 세우는 힘”

▲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가 신보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올웨이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DAVII(이하 다비)가 자신의 이름을 소개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다비는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당장의 어떤 걸 표현한다기보다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그래서 이름을 다비로 지었다. 인생의 답이 되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왼쪽 팔목에 다비와 관련된 타투도 새겼어요. 물론 제 인생의 답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웃음) 예상 불가능한 거잖아요? 다만 음악은 저와 제 주변인을 행복하게 만들 거예요. 살아있음을 느끼게 만들 거고요.”

그는 “음악에 있어서 어떤 명확한 답은 없지만, 저만의 답은 있는 것 같다. 현실의 벽 앞에서 무너지는 순간 절 일으켜세우는 힘을 갖고 있는 게 바로 음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가 신보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올웨이즈 제공

그간 헤이즈, 비스트, 소유, 노을, 윤하, 슈퍼주니어, 전지윤, (여자)아이들 소연 등과 작업하며 이름을 알린 다비는 최근 개코의 ‘바빠서’를 프로듀싱하며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티스트와 장르를 불문하는 비결을 묻자 “그게 강점”이라며 웃었다.

“제 음악을 만들 땐 제가 잘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겠지만, 프로듀싱을 하는 데에 있어서는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 같아요. 그게 장점이기도 하죠. 열려있는 상태로 작업을 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사실 ‘바빠서’가 이렇게 잘 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는 “다비란 이름을 지어놓고 스스로 부담을 느낄 때가 있다”면서도 “이 이름에서 힘을 얻기도 한다. 특히 ‘음악에서 다비가 답이다’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냥 무겁게만 생각하지는 않으려고요. 제 음악이 진짜 누군가에게 답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고, 그렇게 되지 않아도 전 꾸준히 음악을 할 거예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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