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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원어스 건희 “‘사랑의 불시착’ 덕에 감정 몰입 쉬웠죠”③ (인터뷰)

기사승인 2020.03.24  09: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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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서 뮤직비디오 촬영, 자연에 압도당하는 기분”

▲ 원어스가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ONEUS(이하 원어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RBW 사옥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원어스의 환웅은 “네덜란드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광활한 자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다. 영상미가 굉장히 아름다웠다”며 “촬영하러 갔지만 유적지를 탐방한 느낌이었다. 이번에 스케일이 되게 컸다”고 회상했다.

건희는 “서있는 모든 곳이 세트장 같았다. 실제로 앞, 뒤, 옆 모두 촬영 장소로 쓰였다”며 “자연 속에 홀로 남았을 때의 고독함이 잘 들어간 것 같다. 도시에 홀로 남아있는 감정이 ‘쉽게 쓰여진 노래’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원어스의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는 청량한 휘파람 테마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노래로, 이별 후 다양한 감정을 원어스만의 섬세함으로 녹여냈다. 멤버들은 쓸쓸함, 아련함을 표현하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다했다고.

▲ 원어스가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서호는 “혼신의 연기 비결이라 함은 손끝에 준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 손에 꽃을 쥐고 찍은 장면이 있는데, 바람이 부니까 날아갈 것 같아서 부드럽지만 강하게 잡으려고 했다. 강약조절을 잘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연애에서만 이별이 있는 게 아니다. 예전에 키웠던 잉꼬를 떠올리며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건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 덕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그는 “한창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있을 때였다. 마침 리정혁(현빈 분)과 세리(손예진 분)가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 이별이란 감정에 이입이 잘 됐다”면서 “저 역시 뮤직비디오에서 눈물을 글썽이고 싶어 마음속으로 리정혁과 윤세리를 여러 번 되뇌며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원어스는 2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앨범 ‘IN ITS TIME(인 잇츠 타임)’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서 첫 방송을 갖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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