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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시즌 조기 종료

기사승인 2020.03.24  1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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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23년 만에 처음

▲ 사진: KBL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프로농구가 지난 1997년 출범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24일 오전 KBL은 KBL 센터에서 '제25기 제 5차 이사회'를 개최해 지난 2일 제4차 이사회에서 결정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리그 일정 일시 연기(3/1(일) ~ 3/28(토))에 대한 재개 여부를 논의했다.

KBL은 ‘코로나 19’가 국내외적으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은 상황, 범 사회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특단 대책에 적극 참여하고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KBL은 이번 시즌이 조기 종료됨에 따라 현재(3월 24일(화) / 승률) 기준으로 정규경기 1위 : 원주 DB / 서울 SK(공동 1위), 3위 : 안양 KGC 순으로 순위를 정했다.


정규경기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해당 부분에 대한 시상은 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추첨 순위는 정규경기 10위 ~ 7위 (각 16%), 5위 ~ 6위(각 12%), 3위 ~ 4위(각 5%), 1위 ~ 2위(각 1%) 순으로 추첨 확률을 정했다. 또한 정규경기(1위 ~ 3위) 및 PO 우승 상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각 구단 협력업체 종사자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연맹은 올 시즌 정상 종료일을 감안해 심판, 경기원, 판독관, 분석관을 대상으로 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KBL은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프로농구 재개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시즌 조기 종료 결정을 알려드리는 것에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보다 성숙한 자세로 2020-2021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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