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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첼시·번리전 골, 프리미어리그 ‘위대한 솔로골 16’ 선정

기사승인 2020.03.24  1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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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골 중 2골이 손흥민 골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역대 위대한 솔로골 16에 두 차례나 이름을 올린 손흥민 / 사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원더골’ 제조기 토트넘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위대한 솔로골’ 16골 중 유일하게 두 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일련의 위대한 솔로골들이 있었다. 유튜브를 통해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능력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순간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프리미어리그 역대 위대한 솔로골’ 영상에는 2016년 아스널을 상대로 센터서클부터 단독 돌파 후 골을 넣은 첼시의 아자르를 비롯해 2003-04 시즌 아스널의 무패 우승을 이끈 앙리의 리버풀전 골 등 쟁쟁한 골들이 이름을 올렸다.

세 번째로 소개된 손흥민은 지난 12월 번리를 상대로 70m가 넘는 거리를 단독 돌파해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무려 8명의 번리 수비수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 번리전 원더골은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해당 동영상의 대미는 손흥민이 지난 시즌 첼시를 상대로 넣은 50m 단독 드리블 골이 장식했다. 번리전서 넣은 골의 예고편 격이었던 첼시전 원더골은 하프라인 우측면서 알리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압도적인 스피드로 조르지뉴, 루이스를 차례로 제친 장면이 백미였다.

아자르를 비롯해 파예, 앙리, 살라, 판 니스텔로이, 파브레가스 등 총 15명의 선수들이 소개됐지만, 두 차례나 모습을 드러낸 건 손흥민이 유일하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4월말까지 리그를 중단한 상황이다. 오른팔 수술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손흥민은 최근 동료들과 풋골프를 즐기는 등 컨디션 유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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