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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최동석♥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 → KBS·박지윤 입장 발표

기사승인 2020.03.26  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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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프로불편러들 왜 이렇게 많아”... 시청자, ‘뉴스9’ 최동석 아나운서 하차 요구 ↑

▲ 최동석♥박지윤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을 해명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지윤 부부가 일명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BS 및 박지윤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동석 아나운서의 ‘뉴스9’ 하차 요청에는 침묵을 지켰다.


26일(오늘) KBS 측은 시청자상담실을 통해 “최동석 아나운서 관련 논란에 대해서 최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또 어젯밤 박지윤 씨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KBS는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주었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은 박지윤의 인스타그램으로부터 시작됐다. 지난 주말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 가족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기니 여행 사진은 올리지 않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받아쳤다.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불편러(매사에 불편함을 드러내 주위 사람의 공감을 얻으려는 사람을 이르는 말)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는 문구를 올렸다.

논란이 지속되자 박지윤은 법무법인을 통해 “3월 21일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산행에 이어 콘도를 방문한 것이 맞고, 그 사실을 한 때나마 짧은 생각으로 제 비공개 계정에 공유했다. 이는 비공개 계정이기는 하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례는 아니기에 그 자체로 질책 받아 마땅하다”면서도 “대다수의 보도에 알려진 것처럼 댓글을 주신 분과 설전을 주고받았다는 것은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동석 아나운서는 2004년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11월 KBS 1TV ‘뉴스9’ 메인 앵커로 발탁됐다. KBS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9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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