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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골→1골’ 아자르, “레알서 첫 시즌은 적응기... 아직 4년 남았어”

기사승인 2020.03.27  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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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레알 이적 후 잦은 부상... 15경기 단 1골

▲ 지난해 여름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한 에당 아자르 / 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해 6월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에당 아자르가 레알서의 첫 시즌에 대해 “지금까지는 나빴다”고 자평했다.


26일(현지시간) 아자르는 벨기에 방송 RTBF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서 보낸 첫 시즌은 지금까지는 나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2019-20 시즌 개막 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로 이적한 아자르의 이적료는 총 1억 3천만 파운드(한화 1928억)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기대를 한몸에 받고 ‘드림 클럽’ 레알에 입성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경기력에 부침을 겪은 아자르다. 2018-19 시즌 첼시서 21골을 넣은 아자르는 올 시즌 레알서 모든 대회 15경기에 출전해 단 1골에 그쳤다. 최근엔 발목 부상으로 지난 2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은 (새로운 리그에) 적응하는 기간이었다”며 “나는 두 번째 시즌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다음 시즌 좋은 컨디션으로 활약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좋은 경험을 한 시즌이다. 여전히 4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고 첫 시즌 부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최근 스페인을 비롯 유럽 전역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프리메라리가 중단은 물론, 유로2020까지 1년 연기됐다. 부상 회복 중인 아자르로서는 몸 상태를 끌어올릴 시간을 번 셈이다.

끝으로 아자르는 “유로가 연기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발목 부상을 회복할 시간이 생겼다. 국제대회를 원하는 팬들에게는 아쉽고 힘든 일이다. 그러나 삶에는 (축구보다) 우선하는 것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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