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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기사승인 2020.03.27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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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 증상자 중 1명 양성 반응

▲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 / 사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브라이튼의 CEO 폴 바버는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검사를 받은 선수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바버 CEO는 “일상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지는 않는다. 증상이 있을 때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불운한 일이지만, 현재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의 상태는 괜찮다. 그는 치료에 필요한 조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영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4월말까지 리그 운영을 중단한 상황이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과 첼시의 허드슨-오도이는 현재 몸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브라이튼은 코로나19에 맞서 헌신 중인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 및 의료진들을 위해 향후 최소 1,000장의 경기 티켓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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