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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벤투스, 코로나19 여파 호날두 등 선수단 임금 1200억원 삭감

기사승인 2020.03.29  1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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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에A 최고 연봉 호날두, 50억 이상 삭감

▲ 사진: 유벤투스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세리에A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유벤투스 1군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4개월치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


29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군 선수들 및 코치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의 임금을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임금 삭감 규모는 9천만 유로(한화 약 1209억 원)에 이른다.

세리에A 최고 연봉을 자랑하는 호날두는 총 400억 원의 연봉 중 50억 원 이상이 삭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임금 삭감 요청에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사리 감독 및 코치진도 동의해 고통 분담의 뜻을 모았다.

한편, 유벤투스서는 현재까지 3명의 코로나19 확진 선수들(루가니, 마투이디, 디발라)이 나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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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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