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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등 바르셀로나 선수단, 코로나19 여파 임금 삭감 동의

기사승인 2020.03.30  2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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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 급여는 100% 지급

▲ 가족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인 리오넬 메시 / 사진: 리오넬 메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 분담에 동참했다. 메시를 포함한 바르사 선수단이 최대 70%까지 임금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30일(한국시간) 메시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를 비롯한 선수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삭감된 임금을 받는 것에 동의했다. 구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선수단의 임금 삭감 동의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한 FC바르셀로나 / 사진: FC바르셀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현재 스페인은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수를 기록 중이다. 프리메라리가가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 제아무리 규모가 큰 빅클럽들도 재정 악화는 피할 수 없었고, 이에 바르사 수뇌부 역시 선수단에 임금 삭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시는 “구단 직원들의 급여는 100% 지급되길 바란다”고 덧붙여 축구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바르사 측은 “구단 이사회와 모든 종목의 바르사 소속 선수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며 “축구팀의 경우 삭감 폭이 최대 70%이며, 구단은 직원들의 급여를 100% 보장할 것이다. 선수들의 보여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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