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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장미인애, 문재인 정부 비판 → 네티즌과 설전 → 돌연 은퇴 선언

기사승인 2020.03.31  1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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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발언 민감하다고? 정말 질린다... 대한민국서 배우로 활동 안할 것”

▲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던 장미인애가 돌연 은퇴 선언을 해 주목 받고 있다 / 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던 배우 장미인애가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론 언행은 저도 실수이지만, 그만하시길 부탁드린다”는 말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대한민국인 내 나라가 총선을 앞두고 이런 모습이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제가 말하고자함이 이렇게 변질되고 공격 받을 수 있구나, 다시 한 번 정말 질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고생하는 분들을 걱정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알렸다.

앞서 장미인애는 이날 ‘4인 가족 100만원 생계지원금 결정 전망... 누가 받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재앙 재난 저 돈이 중요해?”라고 비난했다. 그는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정책을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릴 수 있지만, 장미인애가 사용한 단어들이 과격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룬다. 특히 ‘재앙’은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장미인애는 네티즌을 향해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에 지적을 받자 그는 “저거 옛날 사진이다, 병X아”라고 맞받아쳤다. 또 다른 댓글에는 “정치놀음 토할 것 같다”고도 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논스톱4’로 데뷔,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크라임2’, ‘복희누나’, ‘보고싶다’ 등에서 열연했다. 하지만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으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해에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잠깐 등장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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