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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 8월초까지 여자 1부리그 마무리 원해

기사승인 2020.04.01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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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맨시티-첼시-아스널 위민 우승 경쟁

▲ 남자 프리미어리그와 마찬가지로 오는 4월말까지 리그가 중단된 여자슈퍼리그 / 사진: 여자슈퍼리그(WSL)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리그인 여자슈퍼리그(WSL)를 오는 8월초까지 마무리하길 원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최근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FA는 WSL 구단 대표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리그 재개 여부를 논의했다.

현재 여자축구 1부리그인 슈퍼리그와 2부리그인 챔피언십을 제외한 여자 하부리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즌이 무효 처리된 상황이다. 그러나 1, 2부리그의 경우 시즌 무효가 아닌 연기 후 재개 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새다.

지난주 진행된 회의에서 WSL 구단 감독들은 ‘안전한 상황’ 하에서 시즌 일정을 재개하는 쪽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20팀)와 달리 12팀이 경쟁하는 WSL에서는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WSL 1위는 맨체스터 시티 위민으로, 16경기서 13승 1무 2패(승점 40)를 기록했다. 그 뒤를 지소연이 맹활약 중인 첼시 위민(승점 39)이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3위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아스널 위민(승점 36)이다.

첼시는 최근 맨시티(3-3 무), 아스널(4-1 승)과의 맞대결서 승점을 챙기며 15경기 무패(12승 3무)를 달렸다. 더욱이 1위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기에 우승 경쟁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

한편, 현재 WSL은 지난 20일 FA와 프리미어리그 측의 공동 성명에 따라 오는 4월말까지 리그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다. WSL서 활약 중인 한국선수로는 지소연(첼시), 조소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금민(맨체스터 시티)이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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