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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베테랑 마티치, “맥토미니? 맨유 레전드 될 수 있는 선수”

기사승인 2020.04.01  1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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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치, 마타 이어 맨유 두 번째 고참 필드플레이어... 유스 출신 맥토미니 극찬

▲ 맥토미니(오른쪽)와 포옹하는 마티치(왼쪽)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1군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스콧 맥토미니를 치켜세웠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티치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맥토미니는 마치 1군서 10년은 뛴 선수처럼 플레이한다”고 밝혔다.

맨유의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맥토미니는 2016-17 시즌 무리뉴 감독 체제서 1군무대에 데뷔한 뒤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중원서 왕성한 활동량과 특유의 투지로 벌써 ‘차기 주장감’으로 꼽히는 등 맨유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티치는 “맥토미니는 재능이 뛰어나고, 프로의식이 강한 선수다”라며 “그의 정신력은 맨유가 필요로하는 것이다. 그는 어떤 코치, 어떤 팀과도 잘 맞을 선수다. 그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계속해서 해낸다면 언젠가는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부상을 당한 맥토미니는 두 달 만에 왓포드전서 복귀했다. 복귀전을 포함해 맥토미니가 출전한 6경기서 맨유는 5승 1무를 거뒀다. 클럽 브뤼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전서는 직접 골까지 기록한 맥토미니다.

맥토미니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은 다름 아닌 마티치가 살뜰히 채웠다. 마티치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10경기서 무려 9경기를 선발로 나서며 입지를 탄탄히 했다. 맥토미니 복귀 이후에도 중원서 시너지를 내며 맨유의 11경기 무패(8승 3무)를 견인했다. 최근 맹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마티치와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어느덧 후안 마타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고참 필드플레이어가 된 마티치는 맥토미니를 비롯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 다니엘 제임스 등 팀의 주축멤버로 성장한 젊은선수들에 대해 “내가 20대 초반에 고참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행동을 지켜본 것은 매우 중요했다. 할 수 있다면 라커룸에서 젊은선수들을 돕고 싶다. 맨유에는 훌륭한 젊은선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어느새 4위 첼시를 승점 3점차로 추격한 맨유가 마티치-맥토미니의 ‘신구 조화’를 앞세워 톱4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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