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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김재중 “코로나19 확진 판정” → “만우절 농담, 처벌 달게 받을 것”

기사승인 2020.04.01  16: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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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고 올렸다가 글 수정 → 네티즌 비판

▲ 김재중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적었다가 만우절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 사진: 라이프타임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김재중의 코로나19 감염 고백은 만우절 농담이었다.


김재중은 1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적었다가 50여분 후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나? 너무 가슴 아픈 일”이라고 수정했다.

그는 “‘나는 아니겠지’하고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생활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내 가족과 지인들이 아플까봐 걱정된다”며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땐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현 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겨야한다.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재중은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도 달게 받겠다.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김재중이 올린 글을 보고 확인 중”이라며 “확인이 되는 대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중은 지난달 31일 일본 방송에 출연한 바 있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많은 걱정이 쏠린 바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하는 김재중이 올린 전문이다.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나는 아니겠지 하고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생활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내 가족 지인들이 아플까 봐 너무 걱정되는 마음.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의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땐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깁시다.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습니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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