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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48시간 내 리그 재개 및 선수 임금 문제 집중 논의

기사승인 2020.04.02  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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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시간 내 올 시즌 운명 결정될 듯

▲ 코로나19 대응조치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댄 EPL, EFL, PFA, LMA / 사진: EPL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새로운 대응조치를 향후 48시간 안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측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감독협회(LMA)와 코로나19 대응조치와 관련한 논의를 가졌다.

프리미어리그는 세 단체와의 공동 성명에서 “선수를 비롯해 감독, 관계자, 서포터들, 나아가 국가의 건강이 최우선임을 재확인했다”며 “오직 안전한 상황에서만 축구가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우리는 향후 48시간 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리그 재개 여부, 선수들의 임금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유럽축구연맹(UEFA)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오는 6월 개최 예정이었던 모든 A매치 및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일정 등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는 4월말까지 리그를 잠정 중단한 상황이다. 리그 일시 중단으로 구단은 물론, 프리미어리그도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질지 유럽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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