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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약물 투약’ 휘성 측 “정신과 치료 중... 심려 끼쳐 죄송”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4.04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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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경찰 조사 이틀 만에 또 약물 투약

▲ 가수 휘성 측이 약물 투입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 사진: 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휘성 측이 수면마취제 투약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측은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어지러운 시국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그날, 휘성은 본인의 집을 나간 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고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마약류 음성 판정과 함께 별도의 특이사항 없이 자택으로 귀가 조치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귀가 조치 후에도 극단적인 생각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병원에 입원을 진행했다”며 “현재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와 함께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휘성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비닐봉투, 주사기 여러 개, 액체가 담긴 병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이 화장실에서 쓰러지기 전 약물 거래를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휘성은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과 거래했다”고 진술했다.

휘성은 그로부터 이틀만인 지난 2일에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호텔 화장실에서 약물 투약 후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번에도 주사기, 수면유도마취제가 든 유리병이 함께 발견됐다.

▲ 약물 투입 논란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휘성 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리얼슬로우컴퍼니입니다. 먼저, 어지러운 시국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그날, 휘성은 본인의 집을 나간 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고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마약류 음성 판정과 함께 별도의 특이사항 없이 자택으로 귀가 조치되었습니다.

하지만 귀가 조치 후에도 극단적인 생각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병원에 입원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와 함께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조사가 끝난 후에도 가족과 함께 치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휘성은 이유를 불문하고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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