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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코로나19 임금 삭감 동참

기사승인 2020.04.05  1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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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내 축구선수 및 관련 종사자들 향한 고통 분담 목소리 커져

▲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서 임금 30% 자진 삭감한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 사진: 잉글랜드축구협회(FA)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남자축구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영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 분담에 동참했다.


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금 30% 자진 삭감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삼사자 군단’의 지휘봉을 잡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연봉은 300만 파운드(한화 약 45억 원)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내에선 고액 연봉을 받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및 축구 관련 종사자들의 고통 분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정부 정례브리핑서 고액 연봉자인 EPL 선수들이 급여 삭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리그 재개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에서 선수들의 임금을 30% 삭감하는 데 만장일치 동의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임금 삭감의 구체적 방안(조건부 삭감, 지급 연기)에 대해 논의 중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물론, 럭비대표팀의 에디 존스 감독도 자진해서 임금 삭감(25% 이상)에 동의하는 등 프로리그를 넘어 대표팀 차원에서도 코로나19 고통 분담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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