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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측 “조은정과 혼인신고... 결혼식 대신 5천만 원 기부”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4.07  1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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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새로운 시작 앞둔 두 사람에게 응원 부탁”

▲ 배우 소지섭과 리포터 출신 조은정이 금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 사진: 51k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유부남이 됐다.


7일(오늘) 소속사 51k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51k 측은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두 사람은 소지섭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다. 지난해 5월,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51k입니다. 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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