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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불륜, 성폭행, 음주운전... 실망 가득한 연예계

기사승인 2016.06.21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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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버벌진트, 이정, 김민희, 홍상수 감독, 조영남, 유상무... 끝이 없네

홍상수 감독, 김민희 ⓒNEW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연예인이 공인이냐 혹은 아니냐에 대한 논의(?)는 끝이 없다. 그들을 공인으로 보는 시선에는 '도덕성'이 깔려있다. 여러 언론을 통해 드러나는 그들의 행적에서 우리는 도덕성, 그리고 인간성을 찾는다. 한 연예인이 가진 파급력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래서 그 파급력을 가진 그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바로 '도덕성'이다.


연예인이 공인이든 아니든 사실 그것은 상관없는 문제다.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그 '개인'은 결국 청렴해야 한다. 연예인이라 더욱 청렴해야 한다는 표현도 어쩐지 어색하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켜야할 도리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매체에 더 잘 드러나는 사람이라면 더 조심해야한다.

박유천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류스타 박유천의 성폭행 논란이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의 깨끗하지 못한 행동이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박유천 측은 소속사를 통해 여러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알리바이를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나섰지만 돌아선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론을 의식하듯 박유천 전담팀까지 꾸린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박유천 성폭행 혹은 성매매 논란은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유천은 혐의를 부인하고 무고로 맞고소를 하는 강수를 뒀다.

버벌진트 ⓒKBS '추적60분'

가수 이정과 버벌진트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곤욕을 치렀다. 특히 버벌진트는 SNS를 통해 스스로 사실을 알리고 난 뒤, KBS '추적60분'에서 단속 사실을 방송하겠다는 보도자료가 나오자 먼저 선수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터져나왔다. 브랜뉴뮤직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추적60분' 카메라에 잡힌 버벌진트의 노림수가 아니냐는 의혹은 피해갈 수 없었다.

21일(오늘) 한 매체의 단독 보도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배우 김민희와 감독 홍상수의 불륜 역시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영화 '아가씨' 흥행의 주역인 김민희는 요즘 웬만한 아이돌그룹 못지않은 팬을 모아 인기의 절정에 치닫는 중이었다. 소위 말하는 '찌라시'에서 암암리에 돌았던 내용이 사실로 밝혀지자 대중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홍상수 감독의 부인의 인터뷰가 공개된 후에 논란은 더 불이 붙었다. 남은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둘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팬들이 많았다. 현재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를 비롯, 지난 달 조영남의 그림 대작 의혹과 개그맨 유상무의 성폭행 미수 논란 등이 있었다.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을 건네야 할 연예인의 각종 논란이 끊임없이 터지면서 실망만 쌓여간다는 팬들이다. 이들을 응원하던 한 팬은 베프리포트에게 "다른 게 영화가 아니라 지금 연예계가 영화 같다"며, "매일매일 터지는 사건사고에 헛웃음이 나올 뿐"이라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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