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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17살차 극복’ 소지섭♥조은정, 열애 인정 1년 만에 혼인신고... 과거도 화제

기사승인 2020.04.07  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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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소속사 통해 결혼 발표 → 직접 심경 고백

▲ 소지섭♥조은정이 법적 부부가 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 MBC, 51k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소지섭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조은정과의 첫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리포터로 활동하던 조은정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출연한 소지섭을 인터뷰한 것. 소지섭은 긴장한 조은정을 대신해 슬레이트를 쳐주거나 즉석 명대사 연기를 선보이는 등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은정은 소지섭의 연애관을 묻기도 했다. 소지섭은 “앞에서보다는 뒤에서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답했고, 조은정이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라고 되묻자 “친한 오빠들이 많으신가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연예 한밤’이 맺어준 인연은 지속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소지섭은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금일, 소지섭♥조은정은 열애 인정 약 1년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소지섭은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힘드신 때에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그동안 저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촬영을 마친 소지섭은 현재 ‘외계인(감독 최동훈)’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코로나19 및 스케줄로 인해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가지 않기로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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