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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김상혁, 송다예와 결혼 1년 만 견해차로 파경 → 심경 고백

기사승인 2020.04.08  0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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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비 1호 유부남’ 김상혁, 이혼절차 돌입... 과거 폭행 논란 재조명

▲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송다예와 이혼했다.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냈고, 김상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 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와 갈라섰다. 결혼한 지 꼬박 1년 만이다.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지난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다”며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상혁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 애썼다”면서도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고 적었다. 그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송다예와 이혼했다.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냈고, 김상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 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7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김상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착하고 바른 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다”며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저와 제 예비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았다. 클릭비 멤버들이 클릭비 대표곡 ‘Dreamming(드리밍)’을 축가로 불렀다. 김상혁은 ‘클릭비 1호 유부남’으로 등극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깨가 쏟아지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왔던 두 사람.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도 함께했으나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고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포착되며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폭행 논란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상혁이 결혼 생활 중 송다예를 때렸다는 것. 응급실, 경찰서에서의 목격담이 나왔다. 결혼식 전날 송다예가 넘어져 눈에 멍이 들었던 일화도 재조명됐다. 다만 코엔스타즈 측은 “처음 듣는 일”이라며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한편,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김상혁은 ‘환영문’, ‘백전무패’, ‘하루가 지나고’, ‘Always(얼웨이즈)’ 등으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에 돌입했다. 이후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너의 목소리가 보여’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딘딘과 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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