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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및 일부 선수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무시하고 훈련 논란

기사승인 2020.04.08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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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한 공원서 가벼운 훈련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 런던의 한 공원서 야외훈련을 진행한 토트넘 무리뉴 감독 및 일부 선수들 / 사진: 데일리메일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과 일부 선수들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지 않고 야외서 단체훈련을 진행해 논란을 샀다.


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과 은돔벨레, 산체스, 세세뇽 등 몇몇 1군 선수들이 런던의 한 공원에서 조깅 등 가벼운 훈련을 진행했다.

현재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합당한 이유가 없는 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라고 권고 중이다. 또한 외출 시에는 상호 2m 거리 간격을 유지해야 하는데 훈련에 참여한 토트넘 선수들을 2m 거리 유지 지침을 따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토트넘 측은 “선수들은 외부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당 메시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일부 직원들에 대한 일시 해고 조치로 비판에 휩싸인 바 있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일시 해고 직원들에 대해 임금 80%를 보전하는 정책을 시행 중인데, 재정적 여유가 있는 토트넘 구단이 정부정책을 이용해 돈을 아끼려 했다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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