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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에이핑크·오마이걸·공원소녀·에이프릴 컴백 어떨까

기사승인 2020.04.10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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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들이 시작한 4월 컴백... 당당한 여성상 등 다채로운 콘셉트 주목

▲ 지난 6일 컴백한 (여자)아이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하나둘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4월을 맞은 걸그룹들 이야기다. 첫 주자는 (여자)아이들이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아이 트러스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h my god(오 마이 갓)’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믿고 듣는 (여자)아이들’ 수식어를 공고히 했다. 이어 에이핑크, 오마이걸, 공원소녀, 에이프릴 등이 신보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 (여자)아이들
리더 전소연을 필두로 당당한 여성상을 그려왔던 (여자)아이들은 지난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믿음의 존재를 ‘나’로부터 시작해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뜻을 담아낸 신보다. ‘Oh my god’ 역시 전소연이 썼다.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어반 힙합 장르의 곡이다.

국내 걸그룹 최초의 기록도 달성했다. 발매 나흘 만인 금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58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의 자체 신기록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나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4,200만을 넘어섰다.

▲ 오는 13일 컴백하는 에이핑크 / 사진: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 에이핑크
에이핑크는 오는 13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LOOK(룩)’을 낸다. 지난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PERCENT(퍼센트)’ 이후 1년 3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다. 나를 주제로,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내가 보는 대로 살아가겠다는 뜻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덤더럼’이다. ‘덤더럼’이란 단어에 ‘떠난 사랑 앞에서도 내 마음은 덤덤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멜로디, 스페니쉬하면서도 동양적인 감성을 녹여냈다.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의 ‘Be Myself(비 마이셀프)’, 윤보미, 손나은, 오하영의 ‘Love is Blind(러브 이즈 블라인드)’ 같은 유닛곡도 실린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오는 이달 데뷔 9주년을 맞았다. 여전히 국내 최정상 걸그룹이다. 데뷔곡 ‘몰라요’를 시작으로 ‘NoNoNo(노노노)’. ‘LUV(러브)’, ‘Mr. Chu(미스터 츄)’, ‘FIVE(파이브)’, ‘1도 없어’ 등 활동곡마다 모두 히트시킨 에이핑크의 저력이 이번에도 발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오는 4월 말 컴백하는 오마이걸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 오마이걸
오마이걸은 일찌감치 4월 말 컴백을 확정하고 신보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FALL IN LOVE(폴 인 러브)’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오마이걸은 작년 Mnet ‘퀸덤’에서 ‘콘셉트 요정’다운 색다른 무대를 여럿 펼쳐 최고 수혜자로 손꼽히고 있다.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당연할 터.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오늘)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마이걸이 컴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 오는 4월 말 컴백하는 공원소녀 / 사진: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 공원소녀
‘수록곡 맛집’ 공원소녀 역시 이달 말 컴백을 공식화했다. 키위미디어그룹 산하 새 음악 레이블 MILES(마일즈)에서 이달 말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낸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hree’ 이후 10개월여 만이다. 다만 데뷔 전부터 발목 부상을 안고 있었던 소소는 지난 활동 후 통증을 다시 호소한 데다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상태가 계속돼 이번 활동에서 쉬어간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소소에게 지속적인 치료 및 휴식을 부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 오는 22일 컴백하는 에이프릴 / 사진: DSP미디어 제공

▶ 에이프릴
에이프릴은 금일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22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2018년 큰 반응을 얻은 ‘예쁜 게 죄’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공백 동안 연기에 집중해왔던 이나은이 에이프릴의 인지도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신보 제목은 ‘처음부터’란 뜻을 가진 음악 용어 ‘Da Capo(다 카포)’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에이프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한 의미심장한 앨범명에 벌써부터 비상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11일 진행되는 양방향 소통 공연 ‘Live K Concert(라이브 K콘서트)’에도 출연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 활동을 자제하면서 공연, 스포츠 경기 등의 문화 이벤트도 단절됨에 따라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국민들을 위해 KT가 마련한 착한 콘서트로, 마마무, 김재환, 에이프릴, B.O.Y(비오브유)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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