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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포그바, 부상 복귀 임박... 근황은?

기사승인 2020.04.12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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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에서 이런 부상은 처음... 좌절감 느꼈어

▲ 발목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폴 포그바가 근황을 전했다.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발목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력서 이탈한 폴 포그바가 근황을 전했다.


11일(현지시간) 포그바는 구단의 공식 팟캐스트와 진행한 독점 인터뷰서 “이미 훈련을 소화하고 있고, 공을 만지고 있다”고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2019-20 시즌 개막전이었던 첼시전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은 포그바는 8월말 펼쳐진 사우스햄튼전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후 약 한 달간 결장한 뒤 복귀한 포그바는 다시 발목 부위에 이상을 느껴 약 3개월간 전력서 이탈했다. 박싱데이 기간 복귀해 교체로 2경기에 출전했지만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포그바는 “나는 좌절감을 느꼈다”고 운을 뗀 뒤 “지금은 거의 다 왔다. 팀에 합류해 함께 훈련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내 커리어에서 이런 부상은 처음이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다. 이번 부상으로 좀 더 축구가 간절해졌다”고 밝혔다.

최근 꾸준히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이는 등 포그바의 향후 거취는 맨유 팬들은 물론 해외축구 팬들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일부 팬들은 포그바의 잦은 부상과 태도를 이적설과 연관 지으며 부정적인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포그바는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지난해 8월말 사우스햄튼전에서 최초로 발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시즌 초반이었고, 부상을 안고 계속해서 훈련과 경기를 소화했다. 멈추고 나서야 골절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포그바는 “수술은 너무 잘 됐다. 그런데 뼈가 너무 커졌다. 12월 박싱데이 기간 복귀 후 왓포드와 뉴캐슬전을 뛰었는데 다시 통증이 느껴졌다. 나는 수술대에 올라야 했고, 지금 이 자리에 있다. 하루빨리 복귀하고 싶다. 너무 오래 경기에 나서지 못해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도 잘 모르겠다. 축구는 나의 직업이다. 축구를 진정으로 즐기기에 너무 그립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그바 이탈 후 경기력에 부침을 겪었던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안정감을 되찾은 모양새다. 맨유 팬들의 이목은 벌써 포그바-페르난데스의 공존 및 새로운 시너지에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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