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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정은채, 정준일 결혼 알고 만났나… 10년 전 불륜설 재조명

기사승인 2020.04.19  0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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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채 출연 ‘더 킹-영원의 군주’ 첫 방송 이후 과거 불륜설 수면 위로

▲ 가수 정준일과 배우 정은채의 불륜설이 연일 화제다 / 사진: 엠와이뮤직,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정준일과 배우 정은채의 불륜설이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핵심은 정은채가 정준일이 기혼자였다는 걸 알고도 만났는지에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정준일이 10년 전,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정은채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정은채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당시 두 사람이 사귄 것은 맞지만 정은채도 피해자”라며 “그가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났다”고 주장했다.

정준일은 동갑내기 건축가 A씨와 2010년 11월 웨딩마치를 울린 후 2011년 5월 이혼했다. 당시 정준일 측은 “상대의 집착과 구속, 협박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 서류상 부부였을 뿐 실질적으로 부부 생활을 한 건 아니었다”고 알렸다. 반면 A씨는 “정준일이 2009년 말부터 2010년 중순까지 나와 다른 여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었다. 이 문제로 여러 번 헤어지려고 했지만 정준일이 붙잡아 결혼했는데 결국 여자 문제로 헤어졌다”고 폭로했다.

그 해당 여성이 바로 정은채였다는 것. 이에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에 “약 10년 전 정준일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런 언급이 되긴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10년이나 지난 일이 왜 다시 회자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정은채와의 교제 사실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면서도 “정준일이 정은채에게 기혼 사실을 숨긴 적은 없다”고도 했다. 두 사람은 2011년 개봉한 영화 ‘플레이’에서 호흡한 바 있다.

결국 정은채의 소속사도 입을 열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 1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안은 10여 년 전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모두 끝난 부분”이라며 “특히 양측 모두가 현재 이 사안에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보도가 되면서 마치 현재의 사건처럼 왜곡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인 사생활의 문제가 특정 시점에 공론화되면서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면서 “더 이상의 추측성 댓글과 근거 없는 주장은 삼가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일은 2008년 밴드 메이트로 데뷔한 뒤 2011년 솔로로 전향해 ‘안아줘’, ‘고백’, ‘짝사랑’, ‘바램’ 등을 발매했다. ‘마녀의 연애’, ‘두번째 스무살’, ‘도깨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여우각시별’, ‘반의반’ 등 드라마 OST 작업도 여럿 참여했다.

정은채는 2013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진출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상, 부일영화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영화 ‘역린’, ‘더 테이블’, ‘안시성’,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에 이어 현재는 ‘더 킹-영원의 군주’에 출연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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